2019영동포도축제

영동포도축제 포도밟기체험 프로그램에서 관광객들이 기차놀이 하며 즐거워한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영동포도축제 포도밟기체험 프로그램에서 관광객들이 디스코 춤 추며 즐거워한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포도밟기 체험에서 한 관광객이 포도박스를 머리에 이고 즐거워한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충북 영동군은 29일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여름과일과 함께하는 2019 영동포도축제’를 개최하였다.

축제는 9월 1일까지 이어지며 29일 오후 개막식에 이어 연예인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자축하였으며, 포도밟기체험 “디스코파티”, 포도따기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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