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욱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최승욱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최승욱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최승욱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최승욱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최승욱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자동차 통신 및 보안인증 솔루션 칩 전문 기업 라닉스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최승욱 대표이사, 남승현 전무이사, 박의순 전무이사, 이병헌 전무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3년 설립된 라닉스는 자동차 통신 솔루션 및 보안·인증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회사의 주요 사업은 자동차 통신 솔루션 및 보안인증 솔루션, IoT관련 통신 및 보안 관련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라닉스는 자동 요금 징수와 같이 주로 차량 등의 근거리 통신에 사용되는 통신인 DSRC를 개발해 상용화했으며 하이패스용 DSRC(단거리 전용통신) 칩을 현재 국내외 완성차 업체로 제품을 공급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결과, 국내 하이패스 비포마켓(Before Market)에서 시장 점유율 8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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