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앞에서 1박 농성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및 한국노총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 노동조합이 당일 10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367명에 대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최종 선고와 관련, 대법원 앞에서 1박 2일 농성에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제보자 제공)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및 한국노총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 노동조합이 29일 오전 10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367명에 대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최종 선고와 관련, 대법원 앞에서 1박 2일 농성에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제보자 제공)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및 한국노총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 노동조합이 당일 10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367명에 대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최종 선고와 관련, 대법원 앞에서 1박 2일 농성에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제보자 제공)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및 한국노총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 노동조합이 29일 오전 10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367명에 대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최종 선고와 관련, 대법원 앞에서 1박 2일 농성에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제보자 제공)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및 한국노총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 노동조합이 당일 10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367명에 대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최종 선고와 관련, 대법원 앞에서 1박 2일 농성에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제보자 제공)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및 한국노총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 노동조합이 29일 오전 10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367명에 대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최종 선고와 관련, 대법원 앞에서 1박 2일 농성에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제보자 제공)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및 한국노총 한국도로공사톨게이트 노동조합이 29일 오전 10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367명에 대한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최종 선고와 관련, 대법원 앞에서 1박 2일 농성에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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