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콘서트 통해 미니앨범 수록곡 'Come With Me'와 '걸음아' 무대
[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신예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엔쿠스)가 ‘2019 카프(KAF)’를 통해 첫 무대에 나선다.
25일 소속사 측에 다르면 엔쿠스는 오는 27일 데뷔에 앞서 진행되는 ‘2019 KAF(K-Asian Festival)’ 에 출연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N.CUS가 이날 출연하는 ‘카프콘서트’의 K-POP 무대에서는 현아, BTOB, 위너, KARD, 모모랜드, CLC, 공원소녀, 러블리즈, CIX, 해시태그, 군조&강남, 닐로, 배너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CUS는 데뷔 미니앨범 [MATCHLESS LOVE]의 수록곡 ‘Come With Me’와 ‘걸음아’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데뷔 소식 이후 연일 콘텐츠들이 공개되면서 N.CUS의 데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데뷔 전 첫 공식 무대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입증된 실력으로 차세대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는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는 리더 이오스를 중심으로 환, 명, 서석진, 성섭, 호진, 은택, 순, IF(이프), 유안, 승용, 현민으로 구성됐다.
팀명 N.CUS는 ‘No. Competitors Under the Sky’의 약자로 ‘하늘 아래 적수가 없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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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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