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원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세종문화회관을 출발하여  청와대 인근으로 행진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자유한국당 당원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세종문화회관을 출발하여  청와대 인근으로 행진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자유한국당 당원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광화문을 지나 청와대 인근으로 행진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자유한국당 당원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광화문을 지나 청와대 인근으로 행진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자유한국당 당원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광화문을 지나 청와대 인근으로 행진하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4일 오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살리자 대한민국”을 테마로 문재인 정권 규탄과 조국 법무부장관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를 하였다. 이날 각군구국동지회, 나라지킴이고교연합등 시민단체도 참석하였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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