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가 'U+프로야구'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관계자가 'U+프로야구'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왼쪽부터 주영준 모바일서비스 담당,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장(전무), 이상엽 기술개발그룹장(상무)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왼쪽부터 주영준 모바일서비스 담당,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장(전무), 이상엽 기술개발그룹장(상무)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LG유플러스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S타워에서 'U+프로야구' 서비스 화질·콘텐츠·접근성 전면 개편을 알리며 세계 최초 8K 화질 야구 생중계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장(전무)을 비롯해 이상엽 기술개발그룹장(상무), 주영준 모바일서비스 담당이 참석했다.

U+프로야구는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야구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스포츠 서비스 플랫폼이며 KB0 5경기 실시간 동시 시청은 물론 '포지션별 영상', '득점장면 다시보기', '투수vs타자', 'TV로 크게 보기'를 핵심 기능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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