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PK 실축’ 포그바 SNS 인종차별 비난 강력 조처… 무관용 대응
맨유, ‘PK 실축’ 포그바 SNS 인종차별 비난 강력 조처… 무관용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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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셜 미디어에서 비난 당하고 있는 폴 포그바 보호에 나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폴 포그바 향한 비난 강력 조처 나선다/ 사진: ⓒ게티 이미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폴 포그바 향한 비난 강력 조처 나선다/ 사진: ⓒ게티 이미지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26)가 비난 받는 것에 강력히 대응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0일(현지시간) “맨유가 포그바의 소셜 미디어에 달린 인종차별 발언들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맨유는 인종차별을 두고 강력한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단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였던 후반 23분 맨유가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키커로 나서려고 했지만, 포그바가 직접 차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포그바의 PK는 루이 파트리시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맨유는 울버햄튼전을 무승부로 마무리됐고, 맨유는 개막 후 연승에 돌입하지 못하며 기세가 멈췄다.

경기 후 일부 팬들은 포그바의 소셜 미디어를 방문하며 비난했다. 인종차별은 물론 살인협박까지 하는 등 포그바의 PK 실축이 지나치게 비난했고, 이에 맨유는 클럽이 직접 나서기로 결정했다.

또 해리 맥과이어와 래시포드 등 맨유 선수들도 포그바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며, 포그바에 대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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