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추미애 상임고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원순 시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추미애 상임고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원순 시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추미애 상임고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원순 시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추미애 상임고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원순 시장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민청 지하1층 시민플라자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추미애 상임고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원순 시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10주기 추모사진전 개막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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