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태극기 앞에서 인증샷을 찍기위하여 길게 줄을 서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전시관에 입장하기 위한 시민들의 서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형무소 전시관의 유물들울 관람하는 시민들 모습. 사진/유우상 기자
유관순 열사 영정 앞에서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는 어린이들. 사진 / 유우상 기자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옥고를 치른 형무소 감방에서 어린이들이 일본순사에게 고통을 받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14일 부터 15일까지 옛 서대문형무소에서 '2019 서대문독립.민주축제'를 개최하였다. 광복절인 15일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가족단위로 방문하여 선조들의 애국사상을 본받는 체험을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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