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이 광화문광장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뒤에 사제단을 규탄하는 프랑카드가 보인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이 광화문광장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대표 김영식 신부)은 12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한반도평화정착을 위한 월요미사'를 집전하였다. 

사제단은 월요미사를 지난 7월 15일 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에 광화문광장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사제와 수녀, 신도들이 참석하여 미사를 집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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