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날씨에도 문재인 정부 비판하며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표방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애국가 제창 중 무용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폭염의 날씨에도 문재인 정부 비판 하며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을 표방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고대교우트루스포럼' 회원들이 거수경레로 인사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37도의 폭염인 10일 오후 '일파만파애국자총연합'은 서울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태극기집회를 열고 ????? 문재인 정부의 반일 선동에 속지 말자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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