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한전공대’ 설립에 “신성장동력 발굴 절실한 상황”
한전, ‘한전공대’ 설립에 “신성장동력 발굴 절실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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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한전공대 설립 관련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전날 한전 아트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전공대(가칭) 설립 및 법인 출연안’을 의결한 것에 대해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한국전력)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전날 한전 아트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전공대(가칭) 설립 및 법인 출연안’을 의결한 것에 대해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한국전력)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전날 한전 아트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전공대(가칭) 설립 및 법인 출연안’을 의결한 것에 대해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고 9일 밝혔다.

이유로는 “최근 에너지 산업은 글로벌 기후변화 적응과 4차 산업혁명의 큰 흐름 속에서 저탄수·디지털·탈집중화 등 대전환 시대가 도래하여 한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신성장동력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에 한전은 “한전공대는 에너지 기술을 혁실한 ‘새로운 연구 플랫폼’으로서 인전·물적 핵심역량과 자원을 제공,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 산업의 확장을 통해 한전의 미래 신사업 및 신시장 창출을 선도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한전공대의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여 기업과 주주의 가치 제고 등 한전의 장기적 이익에 기여할 것이다”며 “한전공대는 한전의 전력연구원과 상호보완적 운영을 통한 협력의 시너지를 창출, 한전의 기술 및 인재 역량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전은 끝으로 “한전공대는 학생 수 1000명 수준으로 그 중 대학원생이 600명, 학부생이 400명인 ‘작지만 강한’, ‘연구형’ 대학을 지향한다”며 “학과 간 벽을 허물기 위해 단일학부로 개설하고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중심의 융복합 교과과정을 운영하여 에너지 산학연 클러스터에 특화된 대학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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