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대표 페스티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이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11개국 40개팀이 참여하며 작년에 비해 무료 야외공연을 강화해 누구나 코미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10일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하늘연극장 등에서 펼쳐진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대표 페스티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이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11개국 40개팀이 참여하며 작년에 비해 무료 야외공연을 강화해 누구나 코미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10일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하늘연극장 등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