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황금연이  8월 오후빛에 위엄을 뽐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궁남지 백련이 8월 오후빛에 도도한 자태를 보여준다. 사진/유우상 기자
궁남지 마지막 백련이 푸른하늘 아래 춤을 추듯... 사진/유우상 기자
궁남지 마지막 홍련이 8월 오후빛에 수즙은듯.....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대규모 연꽃단지로 유명한 충남 부여의 궁남지에 2019년 연꽃향연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몇 송이 연꽃이 있어 8월 초 궁남지 방문은 즐거웠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