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종학당의 여름은 배롱나무꽃으로 더 아름다운 유적지로 변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논산 종학당의 여름은 배롱나무꽃으로 더 아름다운 유적지로 변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논산 종학당의 여름은 배롱나무꽃으로 더 아름다운 유적지로 변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논산 종학당의 여름은 배롱나무꽃으로 더 아름다운 유적지로 변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논산 종학당의 여름은 배롱나무꽃으로 더 아름다운 유적지로 변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충남 논산시 노성면에 소재한 종학당(宗學堂)은 파평 윤씨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이 모여 합숙교육을 받던 교육도장이다. 인조 21년(1643년) 윤순거가 자녀교육을 위해 세웠으며,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52호 이기도하다.

여름철엔 배롱나무 꽃이 아름답게 피어 특히 사진 작가들에게 인기있는 촬영장소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