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미국 식품의 신제품 및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미국 식품의 신제품 및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미국 식품의 신제품 및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모델들이 미국 식품의 신제품 및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미국 중서부 동북부 식품수출협회가 주최하고 신세계백화점이 주관, 미국 특산품을 한자리에 모은 '아메리카 푸드 페스티벌(American Food Festival)'이 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관 식품관에서 개막했다.

미국 중서부 동북부 식품수출협회는 미 농림부 산하의 비영리 기관으로 22개주의 식품 및 농산물 수출을 증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미국 중서부 동북부 식품수출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경기점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오는 7일(수)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14일(수)까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14일동안 개최되며 신제품 및 다양한 제품들이 40~60%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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