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앨범명 '핑크펀치'…6인6색 상큼 비주얼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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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걸그룹 ‘로켓펀치’가 데뷔 앨범명을 ‘핑크펀치’로 확정하고 티저 이미지와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1일 소속사 측이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각각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는 동시에 조화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로켓펀치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6인 6색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데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미지 하단에는 ‘핑크 펀치(PINK PUNCH)’라는 데뷔 앨범명이 최초로 공개되어 앞으로 어떠한 콘셉트와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단조로운 일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뜻을 담은 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예 걸그룹으로, 오는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핑크펀치’ 발매와 함께 정식 데뷔한다.

앞서 다채로운 콘셉트의 영상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로켓펀치. 정식 데뷔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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