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

마마무 화사가 7월 여자 광고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시사포커스DB)
마마무 화사가 7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시사포커스DB)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2019년 7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화사 2위 아이유 3위 제니 순으로 분석되었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6월 26일부터 2019년 7월 27일까지의 여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9,077,48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7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화사, 아이유, 제니, 박나래, 청하, 혜리, 김연아, 태연, 전지현, 한지민, 아이린, 홍진영, 김고은, 수지, 정인선, 윤아, 이수민, 윤세아, 신혜선, 이세영, 김혜수, 김수미, 한고은,김태희, 낸시, 서현진, 유인나, 박유나, 조현, 조보아 순이었다.

1위, 화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951,807 소통지수 162,465 커뮤니티지수 472,2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86,505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700,513와 비교하면 126.48% 상승했다.

2위, 아이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474,627 소통지수 218,118 커뮤니티지수 774,8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67,605 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1,185,289와 비교하면 23.82% 상승했다.

3위, 제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130,510 소통지수 197,378 커뮤니티지수 759,29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87,180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1,389,562와 비교하면 21.76% 하락했다.

한편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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