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상철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기업공개를 하고 있는 이상철 대표 [사진 / 오훈 기자]
기업공개를 하고 있는 이상철 대표 [사진 / 오훈 기자]
이상철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상철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레이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이상철 대표이사, 김상후 부장, 유호식 차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4년 설립,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치과용 디지털 진단시스템 사업에서 디지털 치료솔루션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18년 개별기준 매출액 475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 당기순이익 67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각 54%, 143%, 196%의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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