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올가을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 온다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강하늘, 올가을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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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시너지로 만들어갈 유쾌하고 따뜻한, 치열하게 사랑스러운 진짜 로맨스
ⓒ공효진(매니지먼트 숲), 강하늘(샘 컴퍼니), 김지석(아레나 옴므 플러스 코리아), 지이수(PAT)
ⓒ공효진(매니지먼트 숲), 강하늘(샘 컴퍼니), 김지석(아레나 옴므 플러스 코리아), 지이수(PAT)

[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오정세, 염혜란, 지이수의 라인업이 완성돼 가을 출격을 앞두고 있다.

22일 KBS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 측은 이들의 올케스팅을 전하며 극의 전면적인 흐름도를 살짝 귀띔했다.

새 수목드라마가 될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로코퀸 공효진과 여심스틸러 강하늘이 호흡을 맞춘다.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는 천진하고 강단있는 동백과 우직하고 정의롭지만 대책은 없고, 촌스럽고 투박하지만 허를 찌르는 섹시함이 있는 촌므파탈 황용식으로 만나 사랑하면 다 된다는 폭격형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당신 잘났다! 최고다! 장하다!”를 끊임없이 말해주는 용식의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는 세상의 편견에 갇힌 동백을 깨울 수 있을까.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볼 두 배우의 아름다운 케미가 기대된다.

스타 야구선수이자 육아 예능에서 ‘딸바보’로 활약중인 강종렬과 SNS 스타 제시카 부부. 남들에게 “부러워요” 댓글을 수백 개 받고 있는 럽스타그램 ‘셀럽 부부’이지만, 현실은 좀 다르다. 방송국 카메라가 꺼지고 SNS 촬영이 끝나면 피차 말도 없는 사이인 남스타그램 부부이기 때문.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대체불가의 입지를 다져온 김지석이 강종렬 역을 맡아 흥행 조합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아내 제시카 역엔 ‘닥터스’, ‘솔로몬의 위증’, ‘국민여러분!’ 등으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지이수가 캐스팅됐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오는 9월 KBS 2TV 수목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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