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존의 꼬리잡기 게임에 가장 많은 신청이 몰리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공넣기 게임을 즐기는 젊은이들.  사진 / 유우상 기자
머드존에서 꼬리잡기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미끄러운 머드바닥에서 닭쌈을 즐기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꼬리잡기 게임에서 이긴팀이 진팀에게 머드벼락을 퍼붓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충남 보령시는 지난 19일 거리퍼레이드와 개막전야 축하공연으로 ‘제22회 보령머드축제’의 막을 올렸다.

대천해수욕장에서 28일까지 진행되는 머드축제는 20일부터 머드체험 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인에게도 널리 알려져 외국인들이 많이 참석하여 머드축제를 즐기고 있다. 특히 양팀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꼬리잡기 게임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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