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개장한 보령 머드광장 앞에서 머드여행을 즐기는 일본대학생들. 사진 / 유우상 기자
비가 오락가락하는 20일 궂은 날씨에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은 만원사례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비가 오락가락하는 20일 궂은 날씨에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은 만원사례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비가 오락가락하는 20일 궂은 날씨에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은 만원사례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비가 오락가락하는 20일 궂은 날씨에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은 만원사례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충남 보령시는 지난 19일 거리퍼레이드와 개막전야 축하공연으로 ‘제22회 보령머드축제’의 막을 올렸다. 대천해수욕장에서 28일까지 진행되는 머드축제는 20일부터 머드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인에게도 널리 알려져 외국인들이 많이 참석하여 머드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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