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전지역 ‘태풍경보’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전지역 ‘태풍경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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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태풍 ‘다나스’ 대처상황보고
태풍예상경로(21시현재).사진/제주도청
태풍예상경로 19일(21시현재).사진/제주도청

 

[제주 취재본부 / 문미선 기자]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지난 19일 21시를 기해 제주 전역으로 태풍경보가 확대되었다.

태풍은 현재 서귀포 남서쪽 35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으며, 예상진로는 20일 오전 6시 서귀포 서남서쪽 해상으로 북상하여 12시 경에는 목포 남동쪽 30km부근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의 피해상황은 도로 침수·파손이 14, 주택침수 18건 등 총89건이며항공기 117편이 결항되었고 배편은 모두 통제되었으며 한라산 역시 입산이 전면 통제되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더 많은 비와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되어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접어든 제주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상황관리를 보다 강화하고 필요한 예찰·안전조치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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