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접수

차돌박이 전문 프랜차이즈 이차돌이 부산경남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이차돌)
차돌박이 전문 프랜차이즈 이차돌이 부산경남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이차돌)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차돌박이 전문 프랜차이즈 이차돌이 부산경남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이차돌에 따르면 올 3월부터 7월 중순까지 부산동래점, 울산대공원점, 창원중동점 등 부산경남지역에만 3개의 매장을 오픈했으며, 오는 7월 20일경 서면점, 해운대신도시점, 부산광안점, 부산시청점 등 4개 매장이 잇따른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이차돌은 부산경남지역 내 총 7개 매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전국적으로는 브랜드 론칭 2년 만에 200호 매장 오픈이 임박했다.

이차돌 관계자는 “부산경남지역의 매장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고객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신규 매장들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 성장하고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가맹점과의 원활한 소통과 상생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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