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국회 앞에서 국회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국회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조합원이 "민주당 자한당 큐탄한다"의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일진다이아몬드 노조파괴"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경찰 병력이 민주당 당사 건물앞에서 방어벽을 이루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16일 오후 여의도 국민은행 옆에서 "노동법개악 분쇄, 총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하였다.  

결의대회 후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까지 행진하여 당사로 진입하려 하였으나 철통같은 경찰 방어로 포기하고 바로 국회 앞까지 행진하여 국회로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역시 경찰 방어벽을 뚫지 못하고 경찰의 2, 3회 불법집회, 해산 종용 방송 후에 자진 철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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