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입구에 모래로 상징물을 만들어 놓았다. 사진/박기성기자.
▲행사장 입구에 모래로 상징물을 만들어 놓았다. 사진/박기성기자.
▲행사장 무대에 제17회 페스티벌이라고 쓰여있다. 사진/박기성기자.
▲행사장 무대에 제17회 페스티벌이라고 쓰여 있다. 사진 / 박기성기자.
▲사구 곳곳엔 해당화꽃과 열매가 아름답고 탐스럽게 피어있다. 사진/박기성기자.
▲사구 곳곳엔 해당화꽃과 열매가 아름답고 탐스럽게 피어있다. 사진 / 박기성기자.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합심하여 조각품을 만들고 있다. 사진 / 박기성기자.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합심하여 조각품을 만들고 있다. 사진 / 박기성기자.
모래언덕에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사진 / 박기성기자.
모래언덕에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사진 / 박기성기자.
산책로를 따라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 / 박기성기자.
산책로를 따라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 / 박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충남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열렸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해수욕장 뒷편으로는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된 모래 언덕이 있어 페스티벌 참가 후 덤으로 모래언덕을 산책하는 묘미가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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