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파주시 "발주공사 현장 눈 가리고 아웅"
[단독] 파주시 "발주공사 현장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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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품목과 다른 저가로 눈속임 공사'
'사후 관리 담당공무원 현장 확인 나 몰라라'
'파주시민 세금 갈취 당하다.'
2017년10월경 '도막'공사 현장 [사진/이윤택 기자]
2017년10월경 '도막'공사 현장 [사진/이윤택 기자]

[경기서부 / 이윤택 기자] 파주시 201710월경 발주한 운정신도시 자전거도로 바닥공사 발주 내용과 다른 제품으로 공사 마무리 공사업체 2배 이상 이득 시민의 세금을 갈취했다.

파주시에서 발주한 공사 중 자전거 포장도로 마무리 '"도막"으로 포장하기로 한 것을 발주 품목인 도막형 바닥재가 아닌 절반 정도의 가격인 '아크릴 바닥재'로 속이고 공사를 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러한 제보를 바탕으로 운정 홈플러스 인접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현장에는 원래 하기로 한 '도막'제품 공사 마무리가 아닌 저가 제품으로 공사가 마무리된 것을 확인했다.

이뿐만 아니라 파주시 수의계약건들을 확인한 결과 가격, 상품 모든 것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타 지역 업체를 선택하여 수의 계약해온 사실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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