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전주덕진공원 연못에 연분홍 연꽃이 활짝핀 연꽃밭 전경.  사진/강종민 기자
드넓은 전주덕진공원 연못에 연분홍 연꽃이 활짝핀 연꽃밭 전경. 사진/강종민 기자
연꽃밭을 가로질러 조정된 산책로를 걸으며 연꽃을 감상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연꽃밭을 가로질러 조정된 산책로를 걸으며 연꽃을 감상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연꽃문화제 연꽃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연꽃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어린이와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연꽃문화제 연꽃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연꽃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어린이와 시민들. 사진 / 강종민 기자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연분홍 연꽃 자태.  사진/강종민 기자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연분홍 연꽃 자태. 사진 / 강종민 기자
연꽃을 배경으로 사진촬영하며 즐거워하는 시민들.    사진/강종민 기자
연꽃을 배경으로 사진촬영하며 즐거워하는 시민들. 사진 / 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전주 덕진공원의 드넓은 연꽃밭에 연분홍 연꽃이 만발하여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꽃의 명소로 유명한 전주 덕진공원에 연꽃문화제까지 열려 많은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주말나들이 나와 연꽃구경을 하며 즐기는 모습이였다. 특히 14일에는 연꽃을 배경으로 촬영하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대거 방문해 촬영대회를 개최하고, 연꽃문화제 노래자랑 등이 열린 축제분위기로 여름더위를 잊게한 흥겨운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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