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 베이식이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9'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 베이식이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9'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 베이식이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9'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 베이식이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9'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전개하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가 13일 서울 강서구 서울 KBS아레나 및 제2체육관에서 국내 최대 힙합 축제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9'를 진행했다.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9’는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인 NBA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힙합 공연과 다양한 스트릿 문화, 패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스트릿 컬쳐 뮤직 행사다.

공연에는 NBA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힙합 뮤지션 ‘나플라’와 ‘루피’, ‘블루’를 비롯해 한국 힙합 씬의 절대강자 ‘빈지노’, ‘더콰이엇’, ‘자이언티’, ‘비와이’ 등 국내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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