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7월 12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채이배 정책위의장이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채이배 정책위의장은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에 대해 선관위의 정치적 의도가 확연한 강압적 조사와 무리한 고발에 대해서 철저한 진상규명이 있어야 하며, 검찰의 책임 있는 조치를 하고, 당시의 언론사들의 보도에 대해서도 언론사들은 정정보도 및 진솔한 반성 그리고 책임 있는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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