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이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이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는 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 [사진 / 오훈 기자]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는 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관제 축제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송방호 총괄감독,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홍보대사 크라잉넛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를 주제로 우리 삶을 만화로 잇는 최규석 작가의 ‘송곳(가제)’展, 한반도 평화를 만화로 잇는 ‘평화, 잇다(가제)’展과 함께 만화 명장면 스토리텔링 미디어아트와 퍼포먼스를 담은 개막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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