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재료로 염색한 원단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 사진/박 기성
▲천연 재료로 염색한 원단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 사진 / 박기성 기자
▲붉은염료를 추출하기위해 홍화꽃을 따고 있다. 사진/박 기성.
▲붉은 염료를 추출하기 위해 홍화꽃을 따고 있다. 사진 /박기성 기자
▲홍화꽃으로 떡을 만든모습. 사진/박 기성
▲홍화꽃으로 떡을 만드는 모습. 사진 / 박기성 기자
▲곱게 물들고 잘마른 원단을 만족스럽게 만져보고 있다. 사진/박 기성기자.
▲곱게 물들고 잘마른 원단을 만족스럽게 만져보고 있다. 사진/박 기성기자.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경기도 이천 남혜인자연염색에서는 조선시대의 전통적인 방식인 홍화꽃과 오미자로 천연 염색 장면을 시연하였다.

염색에 대한 이론과 홍화꽃따기,잿물내리기 등 전과정을 재연 하였는데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천연빛깔로 물드는 장면을 지켜본 참가자들과 지켜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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