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도의 따가운 날씨에도 조합원들은 "농협중앙회의 갑질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36도의 따가운 날씨에도 조합원들은 "농협의 불공정 지배구조 타파"를 주장하며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조합원들은 중앙회장과 조합장의  금권 선거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36도의 따가운 날씨에도 조합원들은 "농협의 불공정 지배구조 타파"를 주장하며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은 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었다. 일천오백여명의 전 조합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장과 전국의 조합장들의 갑질행동을 비난하고 농협적폐 청산과 농협의 불공정 지배구조 타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