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인사청문회 관련 기자회견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7월 05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의 윤석열 인사청문회 관련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김진태 의원은 윤 후보자 장모인 최모씨가 그동안 많은 고소·고발과 진정을 받아왔지만 한 번도 제대로 처벌받은 적이 없다며, 윤 후보자 장모가 얼마나 잘 나가는 검사 사위를 팔았는지, 윤 후보자가 이 사건에 어떻게 개입했는지는 그다지 관심 없지만,  왜곡되고 편파적인 수사를 이제 바로잡고 당장 재수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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