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7월 04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하태경 의원이  윤소하 의원의 테러 위협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하태경 의원은 어제 윤소하 의원에게 온 테러협박문에 대해 2013년 제 사건 같은 경우는 범인을 못 잡았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좀 잡았으면 좋겠고,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서는 극좌, 극우 테러위협 모두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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