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7월 04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채이배 의원이  교육계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채이배 의원은 어제 교육부가 협상결렬로 인해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갔으며, 학생들은 빵과 우유로 끼니를 때우고, 학부모들은 아이를 맡길 곳을 찾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생들의 학습권, 학부모들의 걱정 없는 육아, 교육계 구성원들의 화합과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교육당국이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