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들은 비정규직 철폐 등 다양한 요구를 주장하며 2일차 파업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 /유우상기자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들은 비정규직 철폐 등 다양한 요구를 주장하며 2일차 파업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기자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들은 비정규직 철폐 등 다양한 요구를 주장하며 2일차 파업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서울교육청 앞 농성장에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다양한 요구 현수막이 걸려있다.사진 / 유우상 기자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들은 비정규직 철폐 등 다양한 요구를 주장하며 2일차 파업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전국여성노동조합 서울지부/서울일반노동조합 학교급식지부) 회원 3천여 명은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 정문앞에서 2일차 총파업대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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