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세미원  연꽃의 자태. 사진/유우상 기자
양평 세미원의 만발한 연꽃. 사진/유우상 기자
양평 세미원의 만발한 연꽃. 사진 / 유우상 기자
양평 세미원 연꽃 자태. 사진 / 유우상 기자
양평 세미원 만발한 연꽃.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소재 '물과 물의 정원 세미원'은 지금 연꽃이 한창이다. 계절은 어느새 훌쩍 연꽃이 만발하는 한 여름에 들어섰다. 6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세미원 연꽃문화제'를 하고 있다.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개장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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