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 정책위원회 주최, 붉은 수돗물 사태 토론회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7월 02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당 정책위원회 주최, 붉은 수돗물 사태 토론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붉은 수돗물에 대한 정부의 태도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 붉은 수돗물 공포가 이제 인천에서 시작했는데 지금 사실 서울, 부산, 김포, 안산, 평택, 광주까지도 붉은 수돗물이 나오면서 공포와 불안이 확산되고 있지만, 정부의 대응을 보면 ‘참 무책임하고, 무심했다’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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