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7월 02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운천 의원이 자사고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정운천 의원은 재지정 평가에서 상산고가 자사고로 재지정 될 수 있도록 8일 전라북도 교육감이 결단을 내려주시기 바라며, 교육감의 재량권을 발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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