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7월 02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오신환 원내대표가 북한 목선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오신환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국방부는 지금 삼척항 방파제에 정박한 것이나, 삼척한 인근에서 발견한 것이나 거기서 거기라며 은폐·조작 사실을 끝까지 부인하고 있지만, 이 같은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며, 반드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