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7월 1일 진행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청문회 증인 채택과 관련해 발언했다.

이날 표창원 의원은 오랜만에 법사위가 열렸는데 또다시 정쟁의 장으로 변모하는 모습에 무거운 마음이며, 사법기관, 수사기관에서 무수한 수사 과정을 거친 문제들을 다시 가지고 와서 일반인들을 증인으로 불러서 망신을 주는 등의 ‘황색 언론’에서 하는 행동을 청문회가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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