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자유한국당 조경태 최고위원은 7월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한 손은 악수를 하지만 또 한 손은 등 뒤에 칼을 숨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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