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가 1일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세틀뱅크가 1일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경민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이경민 대표가 기업공개를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국내 간편현금결제 시장 내 독보적 M/S 1위 기업인 세틀뱅크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이경민 대표이사, 이정훈 세틀뱅크 전무이사, 김종대 세틀뱅크 부장, 이정훈 신한금융투자 과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00년 설립된 세틀뱅크는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를 출시한 전자금융결제 서비스 핀테크 기업으로 간편현금결제, 펌뱅킹, 전자결제(PG)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그중 주력사업은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다.

세틀뱅크는 2015년 국내 최초로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간편현금결제 시장점유율은 97%로 시장 내 독보적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