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조합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고속철도통합을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철도노조조합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고속철도통합을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철도노조조합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고속철도통합을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철도노조조합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고속철도통합을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125주년 철도의 날인 28일 오후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조상수) 조합원 4천여 명은 서울역 광장에서 '철도노조 결의대회'와 '범국민대회'를 잇달아 열었다. 이들은 '고속철도인 KTX와 SRT의 통합으로 대륙철도시대 공공성 강화를 주장하였다. 대회를 마치고 세종로공원까지 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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