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지역연합대표와 임원들이 청와대 앞에서 "문재인 하야"를 외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 사유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한기총 탈북자회 대표인 이애란 박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7일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청와대 앞에서 전국 지역연합 대표 및 협회 임원들과 "문재인 대통령 하야촉구 1000만 명 서명운동" 발대식과 예배, 임원회의를 열고 "문대통령 하야"를 공식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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