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6월 27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김삼화 의원이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 방한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김삼화 의원은 한국 경제가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는 절박한 상황에서 사우디는 분명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이며, 특히 사우디 원전시장은 UAE에 이어 우리에게 큰 기회인 만큼 정부의 탈 원전 정책도 다시 한 번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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