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6월 25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채이배 의원이 음주운전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채이배 의원은 오늘 0시부터 음주측정 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되었고, 본법은 음주운전 방지에 대한 국민의 염원이 담긴 법안이며, 이번 강화된 ‘제2 윤창호법’이 음주운전 제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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