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백대호 기자] 6월 24일 국회에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채이배 의원이 황교안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채이배 의원은 소설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황교안 대표님께 이번 기회로 소설과 현실의 거리만큼 청년과 꼰대의 거리가 멀다는 것을 깨닫길 바라고, 정치는 현실 속의 청년을 위한 정책을 고민해야하며, 지금 당장 국회를 열어 교섭단체 3당이 합의한 청년기본법부터 통과시키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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