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넘는 무더운 날씨에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물장난 치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30도 넘는 무더운 날씨에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물장난 치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30도 넘는 무더운 날씨에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물장난 치며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3일 서울 날씨는 30도가 웃도는 무더운 날씨였다. 집회와 행진의 메카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도 아이들은 시원한 분수놀이에 더위를 잊고 즐겁게 뛰어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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